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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딥모빌리티 컨소시움 및 시연 행사

카이스트 공대 교수님 중심으로 mOS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과 기관이 협업하여 “미래 교통”에 대한 “지속적인 테스트베드” 구축을 목표로 50여명의 기업/기관/교수님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당일 시연행사는 mOS 기반의 Infrastructure(Vision Sensor, WIFI, LTE, Traffic Light)와 연동되어 자율주행셔틀버스와 자율주행차량과의 통신을 통하여 차량의 위치정보와 상태정보 주행에 따른 모니터링과 원격제어를 통하여 교차로 Dilemma Zone에서의 교차주행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이모션과 이엠지는 자율주행셔틀버스의 주행/구동/조향 등의 제어와 자율주행 솔루션 적용을 통하여 mOS기반의 Infrastructure와 통신기반의 자율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딥모빌리티 시연행사를 기반으로 기업, 학교 및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활용함으로써 미래교통의 핵심적인 교두보 역할에 기여할 것이다.

  • 일시 : 2023. 7. 12.(수)
  • 장소 : 카이스트 문지 캠퍼스
  • 참가기업 : 이모션/EMG 외 카카오모빌리티, 모비스,한국타이어, LG전자, LG유플러스, 노타, 네이버시스템, 엠큐닉, HL클레무브, 모라이, E8, 42dot, 펜타시스
2023.07.12

AI Meet-up 행사 참여

[행사 목적]

대구지역 내 AI 관련 분야별 기업의 기술 솔루션 및 트랜드 발표와 인공지능 기반 혁신기술 발표를 통하여 분야별 정보 교류와 기술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 기반으로 지역 내 AI 기술 활용한 산업의 촉진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 일시 : 2023. 6. 1.(목) 15시
  • 장소 : 대구중앙컨벤션센터 컨벤션홀(대구 북구 침산동 호암로 51)
  • 주제 : 모빌리티
  • 내용 : 모빌리티 기술 솔루션 발표 및 네트워킹 등
  • 참가기업 : 이모션, 소네트, 씨엘모빌리티, 이인텔리전스, 에이치알티시스템
2023.06.01

베트남 해외기술교류 사업 참여

  • 일시 : 2023. 4. 25.(화) ~ 2023. 4. 28.(금)
  • 장소 : 호치민시 과학 기술협회 연합건물
  • 참여기업 : 국내 8개 중소기업과 베트남 호치민 기업 40여개
  • 목적 및 내용 : 이모션은 베트남의 호치민 10개 기업과 대면 상담을 통하여 이모션 모빌리티 플랫폼 제품에 대한 소개와 호지민 현지 기업과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2023.04.28

Convergence projects for autonomous driving AI5003

2022년 하반기 광주과학기술원과 이모션 기술연구소는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R&D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Convergence projects for autonomous driving AI5003"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2022년 12월 12일 광주과학 기술원 세미나 실에서 진행사항 공유와 결과물 발표하는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핵심 발표 내용]

  1. 인공지능기반 자율주행차 제어기, 하나의 모델로 경로예측과 제어 수행
  2. 카메라, GNSS, 속도정보만 입력으로 사용하며, 엑셀, 브레이크, 조향 조정
  3. 해당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Carla라는 시뮬레이터의 생성된 데이터 사용하고 검증결과 안전관련 지표 우수
2022.12.12

보도자료

전자신문

이모션, 베이리스와 자율주행SW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이모션은 최근 베이리스와 AUTOSAR Adaptive 기반의 자율주행 SW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24.11.04
매일신문

[주목! 대구경북혁신기업] 허성만 이모션 대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에 기여"

대구의 '이모션(emotion)'은 차부품부터 시작해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4.09.18
전자신문

“자율주행 셔틀버스 상용화 임박”…이모션, 산학연 협력으로 양산형 자율주행 셔틀버스 출시

자율주행 전문기업 이모션(대표 허성만)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자율주행 셔틀버스 플랫폼을 개발, 상용화 단계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2024.08.30
영남일보

대구기업 '이모션', 초광역거리 자율주행 원격제어 기술 실증 착수 눈길

이모션은 ㈜이엠지(EMG)와 자율주행 셔틀·셔틀제어를 위해 외부통신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셔틀버스 제어를 위한 초정밀 소프트웨어도 자체 개발했다.

2024.07.31
전자신문

전자정보기기사업단, 모빌리티 기업과 잇달아 업무협약

사업단은 향후 양산 제품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헬로캐디'의 로봇과 파생된 소형 모빌리티 개발은 티티엔지가, 교환형 배터리 BMS 및 배터리팩 개발은 이모션이 맡기로 했다.

2023.10.30
아주경제

취업률 '껑충'…'청년 취업난‧중기 인력난' 한번에 잡았다

허성만 이모션 대표는 “기술사관을 통해 취업한 직원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며 “기술사관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습득한 직무 능력이 회사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01
매일신문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로봇카트 개발·양산 위한 3자 업무협약

허성만 이모션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말까지 고성능 제어보드의 양산 샘플 공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5
전자신문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로봇카트 개발·양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헬로캐디'의 로봇 개발은 티티엔지가, 제어 플랫폼 기술 개발은 이모션이 맡기로 했다.

2023.02.14
한경 사회

대구형 스마트시티 모델, 해외 간다

대구시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스마트교통·행정·경제 등 6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확대하면서 대구형 스마트시티 모델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2022.03.15
경상매일신문

대구시, AI 기반 스마트교통체계 ‘본격 확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돼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본격 확산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2.03.13
매일신문

대구시, 인공지능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나선다

대구시는 그간 (주)카카오모빌리티, (주)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AI기반의 도심교통혁신 서비스를 기획해왔다.

2022.01.24
더드라이브

도로교통공단, 디지털 교통신호정보 활용한 합동 시연회 개최

시연회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채홍호 대구광역시 부시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성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이모션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2021.11.24
소방방재신문

대구소방,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시범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대구시와 협업해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11.03
대경일보

대구시, 인공지능 스마트교통체계 구축‘본격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0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2021.08.01
에이빙뉴스

[DIFA 2019 영상] 이모션, 차량정보 단말기로 전기버스의 모든 상태를 파악하는 관제시스템 선보여

이모션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해 전기버스의 위치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승객의 상태 등 모든것을 알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선보였다.

2019.10.21
전자신문

첨단기술원 '스마트폰 재활용 사업', 중고스마트폰 활용한 제품 개발에 기여

이모션은 최근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활용,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이래오토모티브와 공동으로 폭스바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17.9.21
에이빙뉴스

[ITCE 2017 영상]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 선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0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2017.09.15
전자신문

'폭스바겐'에 국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한다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전문 업체인 이모션(대표 허성만)은 최근 폭스바겐과 5000억원 규모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2017.8.28